영암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의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1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영암을 찾았다. 이번 체험단은 초등학교 4∼6학년 24명(영등포구12, 영암12)으로 영암 초등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천연염색 및 한지공예 체험, 도기박물관 견학 및 도기 빚기 체험, 기찬랜드 물놀이, F1경주장 견학 등을 통해 함께 뛰어놀며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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