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은 지난 9월4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한 도포면 구학리 과실농가를 찾아 낙과된 배를 수거하고, 상품가치가 있는 배를 선별하는 작업을 벌였다. 김민석 영암우체국장은 “지역민과 우체국은 불가분의 관계로 앞으로도 가장 어려울 때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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