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레박 월출산 등산길 옆 우물에 걸린 작은 두레박 목마른 당신이 땀을 닦으며 나를 찾으시면 끈을 타고 바닥까지 내려가 맑은 물 길러와 당신께 바칩니다 쩍쩍 갈라진 마른 논바닥 같은 가슴에 ...
영암군민신문723호2022.08.26 11:20疏通(소통) 사물이 막힘이 없이 잘 통함 덕경우경인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역임 -한국서가협회 전라남도 초대작가 및 심사역임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역임 -무...
영암군민신문723호2022.08.26 10:57영암군민신문 창간 15주년을 영암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년이라는 세월 동안 바른 언론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문태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
영암군민신문723호2022.08.2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