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뛴다! - 영암군청 도시개발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뛴다! - 영암군청 도시개발과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0.06.19 15:43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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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영암은 도시개발에서부터…쾌적하고 안정된 정주환경 조성에 전력"

최근 주거, 상업, 정보통신,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복합된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스마트 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압축도시 등)이 요구되고 있다. 도시개발과는 이런 시대적인 변화에 순응하고 현 세대의 욕구와 미래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도시개발, 경관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역 기반시설 확충, 취약계층 주거급여 지급 및 주거환경 개선, 마을공동이용시설 보수, 지역 거점 공간 마련 및 균형발전을 위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의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시설공사의 조기 시행 및 사업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급변하는 상황을 예측, 영암군의 경제·사회·문화·환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활기차고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 도시경관팀

도시경관팀은 국토의 미래방향을 분석,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도시계획 업무를 맡고 있다.
2020년 영암군기본계획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향후 목표연도 및 공간구조, 생활권의 설정, 인구의 배분 등 재정립과 주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영암군기본계획을 재수립중이다. 이와 병행해 용도지역·지구·구역 및 영암군계획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위해 영암군관리계획 재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영암군계획시설 중 20년 이상 된 장기미집행시설이 올해 7월 1일 일몰제 도래로 자동실효(376개소, 172만5천㎡)되는 상황에 대비해 도시공간구조의 혼란을 방지하고 사유재산권 등을 보호하기 위해 장기미집행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통해 일몰제에 대비하고 있다.
또 영암군내 지구단위계획구역 4개소(삼호읍 용당지구, 세한대지구, 동암지구, 군서면 구림지구 등)에 대해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미집행시설로 인한 군민들의 사유재산권 침해 방지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정주여건과 문화·관광인프라 개선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침체된 영암읍권 활성화를 위해 영암읍 교동리 및 남풍리 일원(17만7천5㎡)에 지난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자해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영암읍의 정주여건 및 종합적인 문화·관광인프라 확보를 통한 인구유입 촉진과 지역 활성화를 견인하려는 목적이다. 또 새로운 여가공간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관광코스 및 랜드 마크로 개발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사업’도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의 일환으로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의 날’로 지정, 11개 읍·면 공무원 및 주민들이 합동으로 매주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단속·점검하고 있다. 영암 관내 시가지, 도로변 등에 불법으로 설치되어 있는 유동광고물(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한데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를 위해 수거요원을 모집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전남도 공모사업인 2020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으로 ‘삼호 안전 귀가길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불주거단지(앙감마을)의 노후화된 어린이 공원을 정비해 지역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앙감마을 커뮤니티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도시시설팀

도시시설팀은 도심기능의 회복 및 재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재생사업과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맡고 있다. 
영암 도시지역 내 원활한 도로교통망 구축과 지역개발 촉진, 도로기능 강화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23개소에 220억원을 투입,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규모 아파트가 신축된 대불주거단지 내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지역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영암 진입도로 교통 환경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군민들의 문화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기반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지역경관 개선 등 정주여건 기반을 다지는 사업으로  영암읍과 신북면 소재지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재지 노후기반시설 정비와 도시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군민의 생활환경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암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성장 및 쇠퇴 원인 등을 명확히 진단해 향후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 주택팀

주택팀은 주택건설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임대주택의 등록·관리, 행복·전원마을 조성, 한옥보존 및 달뜨는 집 관리·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지원 등 다양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지역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을 위해 농촌지역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보수하고 신축하는 등 147동의 주택내부 구조개선에 군비 1억6천만원을 투입한다.
또 주택개량사업은 80동에 2%대의 저리융자금(동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11개 읍·면의 저소득 취약계층 42세대 83명을 대상으로 ‘Happy 달뜨는 집’을 제공하고, 매월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수급자 762가구에 주거급여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주거약자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투자유치에 성공해 영암읍 2곳, 학산면 1곳 등 3개 단지의 공공임대주택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주거급여대상자를 위한 전남형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신북면 월평리의 단독 정주형 주택)도 상반기에 착공함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 건축시설팀
건축시설팀은 마을단위 주민편의 시설인 마을공동이용시설을 관리·지원하고 있다. 영암군의 주요 공공건축 시설 공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 건축물의 관리·점검, 위반건축물 지도점검 등 전반적인 건축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마을공동이용시설 건립 및 안전관리 강화로 편안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소통과 대화의 창구로 마을회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군비 18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건립과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마을공동이용시설의 진입로 확포장, 안전시설 보강 등을 통해 접근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에게 편안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등 앞서가는 농촌복지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철저한 행정적 검토 및 지도·점검으로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암군의 공공 건축공사 분야에서도 다른 부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설 공사를 일괄 위탁 받아 사업성격과 주변환경을 고려, 설계에서 준공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칫 놓치기 쉬운 건축법 및 관계법령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는 등 선진화된 건축서비스 행정으로 양질의 건축물을 완공해 인도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의 도시 성장과 건축 인·허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위반건축물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불법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는 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농촌개발팀
농촌개발팀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개발 분야 공모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주민 주도의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나서 금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4개년, 39억원 투입)을 통해 중심지에서 벗어난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3개년, 54억원 투입)을 추진해 영암 둔덕, 시종 신흥, 도포 영흥 등 낙후된 취약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및 주택정비도 지원한다.
기반시설사업 이외에도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다방면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농촌개발 분야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삶의 질 향상과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지자체, 지역전문가 등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주민주도형 상향식 농촌개발(사업)방식은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모사업 획득에 성공, 여러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을 공동체 복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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