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주민 박종련씨
신북면 주민 박종련씨
  • 이승범 기자
  • 승인 2021.06.04 14:40
  • 호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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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500만원 상당 온정의 손길

신북면(면장 최공수)은 지난 6월 2일 주민 박종련씨가 500만원 상당의 물품(미숫가루 등)을 기부, 지역의 소외계층에 큰 보탬이 되는 등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에도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컵라면 등을 전달한바 있다. 이번 물품은 저소득층 220가구와 각 마을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북면에서는 작년 말부터 시작된 사랑의 릴레이 기부가 문화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유선준) 1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 실천이 계속 이어지면서 모두 1천800만원의 기부(물품 포함)가 이뤄져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신북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이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쾌척해준 기부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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