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나는 '혁신영암'으로 바꾸겠다"
"다시 살아나는 '혁신영암'으로 바꾸겠다"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2.01.07 14:53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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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도의원, 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 공식 선언

완전히 새로운 영암 위한 '혁신영암 프로젝트' 제시

우승희 전남도의원(영암1·더불어민주당)이 1월 3일 월출산 천황봉에 올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우 의원의 이날 출마 선언은 영암에서 최초로 월출산 천황봉에서 이뤄졌다. 또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로 진행됐다.
특히 우 의원은 월출산 천황봉을 시작으로, 영암군내 군청 앞, 신북면 호산마을, 현대삼호중공업, 군서면 구림마을, 도포면 황토밭, 미암면사무소 앞, 시종면사무소 앞, 서호면 장천초교 앞, 금정면 입석저수지, 덕진면 영보정, 학산면 낙지거리 등 11개 읍·면과 영산강을 찾아 영암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담은 '우승희의 혁신영암 프로젝트'를 제시, 영암을 잘 알고 대안을 제시한 '준비된 영암군수'의 이미지를 중점 부각시켰다.
우 의원은 이날 '대전환의 시대, 평범한 사람들이 바꾸는 완전히 새로운 영암 믿음직한 혁신군수 우승희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낙후되고, 정체되고, 구태의연한 영암을 고쳐 완전히 새로운 영암, 다시 살아나는 '혁신영암'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인구는 고령화되며, 영암의 경제도, 군민의 삶의 질도, 아이들의 교육도 갈수록 뒷걸음치는 등 영암이 쇠퇴하고 있다는 비판의 내용에는 동의하지만 영암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사람들까지도 비판만 한다면 영암의 미래는 바뀌지 않을 것이며, 이제는 올바른 해법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한 우 의원은 "지금 영암은 문제 제기가 아닌 문제 해결이 필요하며, 신랄한 비판이 아닌 날카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고, '누구 때문에' 보다는 '여러분과 함께'라는 소통으로 통합을 이끌 '혁신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젊은 우승희, 젊은 변화로 영암의 새로운 혁신미래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 의원은 이를 위해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의 꿈을 설계하고, 장년들이 공평한 땀의 대가를 보장받고, 어르신들이 노년과 황혼을 평온하게 누리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암'을 만들겠다"며, "평범한 시민이 바꾸는 완전히 새로운 혁신영암, 우승희가 군민과 함께 만들고, 고치고,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지역소멸,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감염병 위협 등 대전환의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우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전남도의원 활동으로 다져진 약 20년의 정치역량으로 영암이 더 커지는 꿈을 군민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낡은 관행과 탁상행정으로는 혁신영암을 열 수 없다"며, "기득권을 과감히 혁파하고 청탁과 비위 등 지역의 고질적인 병폐도 과감히 끊어내겠다"며, 특히 "군민 직접민주주의 실현으로 군민들이 주인이 되는 군민의 시대, 새로운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 의원이 완전히 새로운 혁신영암을 위해 제시한 '혁신영암 프로젝트'는 ▲영암의 월출산을 팔겠습니다, ▲예산과 정책을 청년과 미래혁신에 투자하겠습니다, ▲일자리군수가 되겠습니다,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군민의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평범한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직접민주주의 시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군민께 힘이 되는 촘촘한 복지, 으뜸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영암교육을 살리겠습니다, ▲에너지 대전환 선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영암의 밤을 밝히겠습니다, ▲평화의 고장 영암! 지역별 특화정책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등 10가지 정책방향을 담았다.
또 이들 정책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국립공원박람회 개최 ▲영암문화관광재단 설립 ▲영암읍성 복원 및 달빛축제 개최 ▲청년공공주택단지와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기금과 청년정책지원팀 신설 ▲청년농업유통활동가 육성 ▲영암형 완전고용 시스템(취직사회책임제 일자리 안심공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100개 사회적경제 프로젝트 ▲농특산물 저장시설 확충과 품목별 연구시설 전문가 육성 ▲로컬푸드 활성화와 기찬농산물 판매소 설치 ▲6차산업단지 조성과 가공유통전문기관 설립 ▲고향사랑기금 설치 ▲목요대화클럽과 정책발전자문위원회 신설 ▲투명한 행정 ▲실력과 성과로 인정받는 공직문화 ▲생산적 복지 시스템 구축 ▲여성회관 및 평생교육관 설치 ▲군민 주치의제도 도입 ▲평가와 모니터링 강화된 복지 ▲청소년 의회 설치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맞춤형 교육과 지역대표 고등학교 육성 ▲300인 영암미래 인재육성 프로젝트 ▲영암에너지센터 설치 ▲에너지 자립마을, 협동조합 설립 ▲신재생에너지 필요로 한 기업유치 ▲스포츠 마케팅과 숙박시설 및 전국대회 유치 ▲영암개발공사 설립 ▲물류단지와 농공단지 조성 ▲지역화폐 효율성 제고 ▲군수 직속 상가활성화 추진단 설치 ▲영암읍을 명실상부한 군청소재지로 키우는 등 균형발전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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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희는?

도의원 3선 불출마 약속 이행 군수 선거 도전

우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학시절 학생운동에 앞장섰고, 국회에 들어가 인턴에서 보좌관까지 성장했으며,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보좌하며 중앙정치 네트워크를 키웠고, 수많은 입법 활동에 참여했다"면서, "중앙에서 정치를 하라는 주변의 권유를 뿌리치고 고향 영암에 돌아와 최연소 전남도의원에 당선됐다. 특히 제7회 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선거에서 80.5%의 득표율로 전남도의회 최다득표의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젊은 후배들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3선은 나서지 않겠다고 주변에 말했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자신을 "영암을 땀으로 적신 젊은 리더"라고 소개한 우 의원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정가에서 성실의 대명사로 평가받았다.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영암의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왔다. 영암읍 LH 아파트 유치, 영암읍 도시가스 설치에 앞장서고, 작은영화관 건립과 오랜 숙원이던 금정 중산마을 지방도 확포장, 시종면 악취문제, 마한역사문화 발굴 지원, 그리고 시종~일로 간 지방도 공사, 영암병원 응급실 설치 노력, 영보형제봉사건 농민항일운동 재조명까지 관심이 부족했던 현안을 끄집어내 대책을 만들도록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또 "농산어촌유학, 경로당 공동작업장, 참전유공자와 5·18유공자 명예수당 지급 등 혁신적이고 균형 있는 정책을 주도했다"면서, "바쁜 의정활동 중에서도 의정보고서 7회, 매월 뉴스레터를 문자로 알리는 소통정치를 펼쳤다. 그동안의 혁신적인 의정활동은 더불어민주당과 학회, 시민단체는 물론 전남도청 공직자들로부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 영암초·중, 광주인성고, 조선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정치학석사) 졸업
- 전남도의의원(제10,11대)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 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11대 전반기)
- 전 국회의원 김기식 보좌관
- 전 국회의원 유선호 비서관
- 전 영암초교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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