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이동상담실 운영
신북농협, 이동상담실 운영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2.09.30 15:49
  • 호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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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농협(이기우 조합장)은 9월 27일 농협 회의실에서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일반소비자 피해예방 및 통신서비스 활용 등의 고충해결을 돕기 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운영된 상담실은 한국소비자원 김광진 과장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전종현 팀장 등 전문가들을 초정해 일반소비자 피해예방 및 통신수단을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사례, 대체방안 등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평소 궁금하던 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우 조합장은 "농촌은 각종 복지 서비스 인프라의 부족으로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이동상담실 운영으로 농업인 조합원에게 소비자 권익보호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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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도 전개

신북농협은 9월 27일 사무소 내부에서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신북농협은 이날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눠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 것과,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기우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정부에서도 농업인들과 서민들이 즐겨 시청하는 시간대에 공익광고를 집중 방송하는 등 개별 금융기관이 하기 어려운 일에 좀 더 힘써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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