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시간대인 심야에 약사에게 복약지도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야간시간 운영관리가 어려워 공공심야약국 중단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보건소는 이에 2023년에는 영암읍 푸른약국이 전남도 주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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