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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소개
영암군민신문은 2007년 8월 24일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냉철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애향심을 북돋는 따뜻한 신문’으로 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주민 화합과 지역 자존을 일으켜 세우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영암군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지역개발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지역의 오랜 전통문화 창달의 확실한 지렛대’가 될 것을 약속하며 정통 지역신문의 깃발을 높이 치켜든 것입니다.

창간 때의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지면 제작에는 군민의 ‘공감’을 원칙으로 삼아, 지역의 대소사를 가리지 않고 오직 사실과 진실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막강한 지방권력의 장벽 앞에서는 뜻있는 지역민과 향우들의 ‘백지 광고’ 후원을 받아가며 잘잘못을 분명히 가려내기도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군민들로부터 “이제 영암에는 영암군민신문이 있다”는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은 ‘지역의 또 다른 권력’이 아니라 지역발전의 지렛대이자 나침판이 되려합니다.
사실을 보도하되 진실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에 따뜻한 시선이 모아지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애독자, 군민, 향우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언제든 친숙하게 느끼고 살갑게 다가갈 수 있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작은 지역신문이지만 늘 당당한 길을 걸을 걷도록 든든한 메아리가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영암군민신문



오시는 길
영암군민신문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문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