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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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신문 유튜브작년 12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의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을 들여다보자면 그가 헌법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절감하게 한다. ...
영암군민신문874호2026.01.02 10:37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환빠논쟁”을 언급하며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닌가?” “재단은 고대사연구를 안 하느냐?”고 질문한 것에 대해 보수 야권이 강한...
영암군민신문873호2025.12.25 14:33한 해의 끝은 단순한 시간의 경계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되묻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쁘게 흘러간 날들...
영암군민신문872호2025.12.19 11:06내란 1주년이 지나고 바로 이틀 후인 지난 12월 5일, 민주당은 권리당원의 뜻이라며 강력하게 밀어붙이겠다고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1인1표제를 부결하였다. 그러나 부결이라는 결과보다도 더 이상한 것은 유효투표...
영암군민신문871호2025.12.12 09:38최근 지인 중 한 분이 전화를 걸어와 양달사 의병장이 조선 최초 의병장이 맞는가의 여부를 물었다. 따라서 오늘은 남암(南巖) 양달사 의병장이 ‘조선 최초 의병장’이라고 주장한 사람으로서, 여기에 대해 답변을 하려고 ...
영암군민신문870호2025.12.05 09:21한 해 농사를 갈무리하듯 영암군과 영암학회가 「영암군 지리지 총서」를 펴냈다. 발행일이 11월 28일 바로 오늘이라서 그런지 막 구어낸 파이처럼 더욱 따끈따끈하다. 바야흐로 영암군 향토사 편찬의 궤적(軌跡)을 더듬어...
영암군민신문869호2025.11.28 10:52세상에는 수많은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저마다의 하루를 품고, 각자의 무게를 안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 속도를 따라가느라 종종 기본적인 사실 하나를 잊는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아무렇지 않은 존재는 없...
영암군민신문868호2025.11.21 09:25평소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독서 모임을 만들어 책을 읽고 막걸리 한잔을 나누면서 각자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토론을 벌여왔는데 이번에는 김주영 작가 대하소설 "객주"를 읽고 작가의 고향인 경상북도 청...
영암군민신문867호2025.11.14 09:5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피할 수 없이 마주치는 이들이 있다. 나와 가치관이 다르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 혹은 이유 없이 불편한 감정을 유발하는 이들. 우리는 이들을 '불편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자기계발...
영암군민신문865호2025.10.31 09:53이카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명장(名匠) 다이달로스의 아들이다.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재주를 가진 다이달로스는 도시국가 아테네 출신으로 유명한 장인이었지만 끔찍한 사건을 저지른 후 아테네에서 추방당한다. ...
영암군민신문864호2025.10.2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