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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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신문 유튜브영암군이 영암읍 개신리 261-1번지 일원에 국제바둑연수원을 유치할 계획이라 한다. 의회를 통과한 제1회 추경예산에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반영한 것이다. 바둑연수원 건립에는 국비 228억원과 군비 152억원 등 모두 380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8천㎡에 숙박시설인 바둑연수원과 바둑경기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으로 알려진 바둑연수원 건립을 위해 정부는 올 본예산에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한 바 있다. 이...
영암군민신문906호2026.09.11 11:27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데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급기야는 목포대가 ‘후보대학 선정, 추천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전남광주시장의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 신청도 함께 냈다 한다. 의대 신설 문제가 법정으로까지 번진 것이다. 게다가 목포지역 시민단체 등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전남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영암군민신문906호2026.09.11 11:26영암군의회가 영암군의 조례에 대한 ‘입법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전문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에 의뢰해 총 146건의 조례를 평가대상으로 선정해 그 실효성을 따져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조례는 이른바 ‘필수조례’들이다. 각종 법령이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함에 따라 지자체가 반드시 제정 또는 개정해야 하는 조례를 말한다. 지자체들의 자율 판단으로 제정하는 ‘임의조례’와는 구분되는 조례로, 실효성을 따지는 판단기준은 조례의 형식적 독립성이 아니라 내용의 실질적 반영...
영암군민신문905호2026.09.04 10:22삼호시장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한다. 영암군이 건축설계 공모에 나선 결과 강천건축사사무소의 제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것이다. 당선작은 300여m에 이르는 길고 좁은 부지의 특성을 시장 공간에 효과적으로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용객들이 시장 곳곳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점포와 이동 동선을 배치하고 주변 지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간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새롭게 들어설 삼호시장은 영암군이 인근에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하모니...
영암군민신문905호2026.09.04 10:20영암군 재정형편이 정부 공공자금을 차입해야할 만큼 심각한 지경에도 불구하고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지급 예산이 영암군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지급을 서둘렀던 바로 그 ‘선심성’ 예산이다. 영암군은 2차 지급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무려 51억원의 예산을 주저 없이 편성했고, 영암군의회는 아무런 제동 없이 통과시킨 것이다. 집행부와 의회 모두 특정 정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니 한통속일 수밖에 없다. 하지...
영암군민신문904호2026.08.28 11:40올해 1분기 영암군의 생활인구가 누계 71만5천명을 넘어서고 재방문율과 평균체류일수가 전남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다.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생활인구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국가통계데이터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의하면 지난 1~3월 영암군의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누계 18만1천254명과 체류인구 누계 53만4천203명을 합쳐 71만5천457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1월...
영암군민신문904호2026.08.28 11:39영암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모두 301억원에 이르는 정부 공공자금을 차입했다 한다. 정부 공공자금은 재정경제부가 운용하고 있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을 말한다. 기금이나 우체국 예금 등과 같은 자금을 통합 관리해 지자체 재정융자 등 공공목적에 활용하고 국채 발행 및 상환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994년 신설됐다. 정부는 기금에 예탁되는 공공자금에 국공채 금리수준을 보장해 다른 금융자산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 해주고 있다. 명목상 공공자금이라고...
영암군민신문903호2026.08.21 10:00영암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을 놓고 지난 6·3 지방선거 때 현 군수 반대편에 섰던 상당수 위원들을 배제했던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한다. 당사자와 지역민 등의 강한 반발이 있자 없었던 일로 하거나 위원 선정을 다시 하기는 했으나 충격파가 만만치 않은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다루는 조직체다. 또 위원 대부분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이다. 자신의...
영암군민신문903호2026.08.21 09:58영암군이 민선 9기 군정을 위해 ‘전문임기제’ 공무원과 별정직 공무원의 대폭 증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다. 전문임기제는 민선 8기 때 1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별정직 1명은 이미 채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임기제 공무원 등은 선거에 당선된 단체장이 임의 채용할 수 있다고는 하나, 그 숫자를 ‘대폭’ 늘린 배경은 납득하기 어렵다. 첫째는 민선 8기 때 전문임기제 및 별정직 공무원 운영과 관련해 벌어졌던 부작용이 심각했고, 그 재연을 우려해 공직자들은 민선 9기 ...
영암군민신문902호2026.08.14 11:44올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며 시작된 중동전쟁의 여파로 농자재 가격 급등이 정말 심각하다 한다. 김기천 의원이 영암지역 농협들이 취급하는 필수 농자재의 가격변동 추이를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19일과 7월 7일을 기준일로 농약 가격만 변동이 없었을 뿐이고, 비료와 필름, 유류, 사료 등의 가격은 그야말로 폭등한 것이다. 실제로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이 큰 비료의 경우 요소 가격이 49% 급등한 것을 비롯해 조사 대상 품목별로 16%에서 49%까지 ...
영암군민신문902호2026.08.14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