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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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신문 유튜브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늘(4월17일)로 4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전남도당의 기초의원 경선이 완료됨에 따라 영암지역 대진표가 거의 확정됐다. 민주당의 공천 결과와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등을 종합하면, 영암군수를 선출하는 선거는 우승희(52.민주당) 후보와 최영열(63.조국혁신당) 후보의 양자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광역의원(전남도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는 제1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시종면 신북면 도포면)의 경우 이행도(44.민주당) 후보, 제2선거구(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는 손남일(57.민주당) 후보가 각각 출마하는 가운데,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자 출마 움직임이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어서, 이대로라면 모두 무투표 당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반면 기초의원(영암군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는 민...
정치 이춘성 기자888호2026. 04.17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 대표 등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영암을 찾아 최영열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신장식 최고위원이 지난 16일 영암을 방문해 영암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영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방문은 세월호 일정 참석을 위해 목포 신항으로 이동하던 중 이뤄졌으며, 짧은 일정 속에서도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 조국, “경력.정책 보고 선택해야…현장.행정 경험 갖춘 준비된 군수” 조국 대표는 지역 정치의 ‘경쟁’을 강조하며 영암 변화 필요성을...
정치 이승우 기자888호2026. 04.17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약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 구조였다. 축제를 9일로 확대하고 ▲벚꽃 주간(4~5일) ▲인문.상생 주간(6~9일) ▲왕인 문화 주간(10~12일)으로 나눈 3단계 테마형 구성으로 개편했다. 벚꽃 개화에 따라 축제 흥행이 좌우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으로 축제 전 기간에 걸쳐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였다. 실제 방문객 집계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일정 부분 확인됐다. 개막 초반인 4일 4만9633명, 5일 5...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888호2026. 04.17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맡을 후보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4월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형배 후보가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민 후보는 광주 광산구청장과 청와대 비서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방행정과 국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으로 국토 남부 신산업 ...
정치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영암군체육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30,225점)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0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영암군 선수단은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씨름 종목에서는 5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전통 강세를 이어갔고, 바둑과 유도 종목은 종합 2위, 족구 종목은 종합 3위에 오르며 상위권 성적을 견인했다. 수영...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888호2026. 04.17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경선이 우승희 예비후보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남도당이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른 국민참여경선에서 우 후보는 전동평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후보로 확정된 것이다. 이로써 우 후보는 재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영열 후보와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치열했던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고소·고발사건은 선거 뒤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큰 부담으로 남게 됨은 물론 군정 수행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경선 역시 4년 전처럼 심각한 법적공방 등 파장이 예고됐으니 안타깝다. 영암군수 후보 경선은 여론조사가 끝난 다음날 결과발표를 남겨뒀음에도 특정후보 진영에선 승리했다는 문자메시지가 나돌고, 승리를 자축했다는 또 다른 진영의 소문도 자자...
사설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2026 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영암군은 올 축제가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한다. 방문객 데이터 분석결과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지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외부 관광객이 주도하는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이다. 현장 분위기도 달라져, 예년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짧게 머물다 떠나는 관람이 많았다면, 올해는 축제장 곳곳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다. 피크닉 존과 체험 공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고,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모여들었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문객이 많아졌...
사설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영암군과 삼호읍은 노동자의 땀으로 버텨온 지역입니다. HD현대삼호와 대불산단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삶의 터전을 일구고, 그 가족들이 이 지역의 학교와 시장, 골목과 마을을 함께 지켜왔습니다. 농민의 땀과 함께 노동자의 땀 역시 오늘의 영암을 만든 큰 힘입니다. 하지만 지금 영암군의회 안에서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제대로 다뤄지고 있는지 묻는다면,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습니다.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하청노동과 임금체불, 불안정한 고용과 열악한 노동환경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특히, 삼호읍처럼 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E.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는 출간된 지 이미 반세기가 훌쩍 지났음에도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록 교육학도가 아니더라도 교육에 웬만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해보았을 책이다. 1970년대 처음 출간 당시에는 다소 도발적인 책 제목과 당시 암울했던 시대상이 결합되어, 쉬쉬하는 분위기 속에서, 소위 운동권 독서클럽의 토론 교재 정도로 독자층이 한정되었었다. 그러다가 80년대에서 90년대 중반까지의 민주화 과정을 거치며 독자층의 저변이 넓어졌다. 그렇지만 민주주의 실현의 단초가 되는 학교교육 철학 정립...
낭산로에서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발생한 화재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현장에 들어갔던 이들이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을 남기고 있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 바닥 에폭시 제거 작업 과정에서 토치를 사용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밀폐된 공간에 축적된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초기 진압 이후 ...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박영배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5일 영암읍 중앙로 52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군민과 지인 등 지지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검증된 큰 일꾼’임을 강조하며 ‘영암군의원 9선’ 도전에 나섰다. 박영배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제 나이 47세에 영암군의회 제2대 의원을 시작할 때는 정치가 무엇인지 몰랐고, 그저 내 이웃이 불편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내가 하자는 마음뿐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주위의 선배들이 영암군의원 한번 해보라고 등 떠밀려 시작한 영암군의원이었지...
정치 이춘성 기자888호2026. 04.17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서 신설되는 통합교육감 자리는 부교육감 2명과 약 5만3천명에 이르는 교직원을 총괄하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다. 그 상징성과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커져 과연 누가 교육감으로 당선될지 관심이 지대해지고 있다. 현재 예비후보군으로는 현직 교육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정선·김대중 후보와 전교조 지부장 출신인 정성홍·장관호 후보, 독자 노선을 걷는 강숙영·고두갑·김해룡·최대욱 후보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지역교육계는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특성상 후보들이 내세운 교육정책이나...
정치 이춘성 기자888호2026. 04.17영암군은 10일 발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김기천 영암군의회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0일 지역 청년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30대 청년축산인 10여 세대가 참석해 청년축산의 현실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창업농 지원 축소, 기존 축사 인근 증축 문제, 공동 퇴비장 운영 필요성 등 축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축산인들은 청년창업농 예산과 지원금이 줄어드는 반면, 계획성 없는 선발로 인해 재원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체...
정치 노경하 기자888호2026. 04.17박종대 영암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4월 8일 군서면 동구림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군민과 지인 등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영암의 대도약과 변화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영암군의원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박종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모두 함께 포용과 힘을 모아 압도적인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실시한 기초의원 경선기간 잦은 문자 메시지와 SNS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다”면서,...
정치 영암군민신문888호2026.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