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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주기를 맞은 오미령 토지신제에는 초헌관에 박종필 미암면장, 아헌관에 장경안 학산파출소장, 종헌관에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원이 차례로 제례를 봉행했다.
고광길 미암면방범대장은 “오미령 토지신제가 미암면의 안녕과 번영을 가져오는 큰 계기가 돼서 올 한 해도 대풍을 이루고,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미령은 선황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고개이고, 거기에 있는 오밋재 도로로는 평소에 많은 차량이 오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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