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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행을 주관한 이영우 도신산악회장을 비롯해 주최자인 도포산악회 곽찬대 회장, 강보경 총무국장 등 임원진, 주관자인 도신산악회 조정연 총무국장 등 산악회 임원진과 박은호 도신총동문회장, 영산회 김성범 회장, 박병인 부회장, 최두안 총대장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서울둘레길-낙성대–강감찬공원 관악산 둘레길 12구간 1구간 힐링 도보 코스로 둘레길 걷기 산행을 했다.
이영우 도신산악회 회장은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에 나와주시고 산악회 성장과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곽찬대 도포산악회장은 “합동 산악회는 하나라는 수식어에 맞게 단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