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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매력 알릴 굿즈샵·샐러드가게 오픈
지역자원과 혁신 아이디어가 만나 굿즈샵과 샐러드가게 창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27일 영암군청 옆 빈 상가에 나란히 영암 관광 기념 굿즈 제작·판매점 ‘언제나봄날’과 샐러드·파스타 온·오프라인 판매음식점 ‘수북수북’이 개점했다.
두 가게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영암형 창업지원사업’의 1기 사업장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농특산품, 역사, 문화 등 지역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지역 가치 창업자를 의미한다.
이런 사업 취지에 걸맞게 언제나봄날은 ‘지역의 향(Scent of Loc...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5.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