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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사회단체, “농어촌 기본소득 영암이 최적지”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영암군청사 앞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선정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영암군재향군인회(회장 안중한)와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박찬구),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영암군지회(회장 홍성주)를 비롯한 30여개 영암군사회단체가 함께 지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영암군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촉진과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실직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산강살리기 운동본부 유태경 대표는 성명문을 통해 “농어...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