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체국 인재발굴 캠퍼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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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영암우체국 인재발굴 캠퍼스 세미나 개최

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은 지난 9월26일 세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캠퍼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난의 해소와 우체국 FC 등 전문직종에 대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영암우체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금융 전문가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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