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황토 총각무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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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황토 총각무 수확 한창

군서면 도장리에서 황토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에서는 350농가가 382ha에 김장무를 재배하고 있다. 영암산 총각무는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1단(2kg)에 2천5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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