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새농민상 수상자 영암문화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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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새농민상 수상자 영암문화재단 방문

전국 새농민상 수상자들이 지난 14일 일억송이 국화향 가득한 氣의 고장 영암을 찾았다.
김영환씨 등 수상자 21명은 이날 영암문화재단을 방문해 기건강센터에서 전갑홍 사무국장 진행으로 다양한 기체험(기건강체조, 족욕, 경락안마의자, 발관리, 전신관리)을 하며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기의 고장 영암에서 다양한 기체험을 함으로써 더욱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보이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영암문화재단을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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