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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민선4기부터 일해온 박상동 비서실장은 새로운 진로 모색을 위해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임 박경옥 비서실장은 한농연 영암군연합회 회장을 지낸 농업전문가로, 민선5기 후반기 농업발전에 사활을 걸고 있는 김일태 군수의 의지에 따라 기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박경옥 비서실장은 “군민과 공직자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활기차게 군 조직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