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빌라 ‘e-프라임’ 성황리 분양중

(주)산수M&D의 프리미엄 명품 아파트 ‘e-프라임’이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지난 1월21일 샘플하우스 공개와 함께 선착순 우선 분양에 들어간 ‘e-프라임’은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춘 최고급 아파트형 연립주택이다.
특히 ‘e-프라임’은 같은 시기 분양을 앞둔 타사 주택에 비해 뛰어난 주거환경을 앞세우며 조기 분양 완료를 자신할 만큼 최고급 빌라임을 자부하고 있다.
실제로 ‘e-프라임’은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색감의 외부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과 예술적인 측면을 특히 강조하고 내외부의 벽면은 모두 자연스러운 마감재인 스톤코트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전 세대를 베란다와 거실 확장형으로 만들었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붙박이장’ 외에도 주방에는 대리석 느낌이 나는 세련된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 중후하고 멋스러움을 더했다.
거실의 경우 인테리어 효과가 탁월한 아트 윌을 설치해 실내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게다가 공간에 깊이 감을 더하는 우물천정으로 시공하고 난방제어 및 거실조명 제어, 가스밸브 제어, 방범 및 화재감지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현관을 화강석 디딤판으로 시공해 중후함을 한층 더했으며, 자연감각의 무늬 결이 살아 있는 강화마루를 깔았다.
(주)산수M&D 관계자는 “영암읍을 비롯해 영암 전 지역을 통틀어 그동안 건설된 주거형태와는 완전 차별화된 명품 빌라를 공급하기 위해 대도시에서 시공되는 브랜드 아파트를 완벽하게 벤치마킹했다”면서 “이에 따라 ‘e-프라임’은 영암의 주거문화를 10년 정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시공한 ‘e-프라임’은 공급면적 97㎡의 A타입 8세대, 106㎡의 B타입 4세대, 109㎡의 C타입 4세대 등 모두 16세대를 분양하며, 세대당 6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제1금융권에서 융자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산수M&D 관계자는 “다른 회사의 주택과 견주어 e-프라임이 돋보이는 것은 대도시 브랜드 아파트를 완벽하게 벤치마킹했다는 점과 함께 명품 빌라에 걸 맞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최적의 생활 인프라에도 있다”면서 “호남의 ‘소금강’인 월출산의 기암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이자 오는 6월 준공할 동무지구 근린공원, 군청, 읍사무소, 하나로 마트 등을 지척에 두고 있어 편리한 주거공간으로도 제격”이라고 강조했다. 분양문의는 010-3610-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