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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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2년 연속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선정

영암도서관

군 정보문화센터(소장 박태홍)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건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독서프로그램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각 도서관의 추진의지와 운영프로그램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신청한 전국공공도서관 중 정보문화센터 영암도서관을 포함해 135개 도서관을 지난 2월1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정보문화센터 영암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독서프로그램에 필요한 강사수당을 비롯한 프로그램운영비, 활용도서지원비로 460만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미암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올해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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