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에 따라 그동안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정규직에게만 지급되었던 상여금과 복지포인트를 6개월 이상 기간제 근무자에게도 지난 1월부터 지급하고 있다.
군은 특히 직무분석과 개인별 근무평가결과를 토대로 자체사업 2년 이상 근무자 19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정규직 정년(60세) 상향 조정과 기본급제 전환 등 처우개선에 이어 금년에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호봉제를 도입해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