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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서식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등은 사랑과 믿음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특히 학생들은 지난 2012학년도에 발생했던 학교 폭력에 대한 어두운 기억을 씻고 학교공동체가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지의 표현으로 ‘선후배 및 친구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존중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교 규칙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동체 생활속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지원할 것’을 다짐했으며, 교직원들은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며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
양현숙 교장은 “학교공동체가 긍정적인 자세로 함께하는 시간속에 서로를 이끌어 행복한 학교로 변모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면서 “특히 3월11일부터 17일까지 학교폭력예방주간으로 정해 학교폭력추방 캠페인활동을 벌이는 등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