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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3월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왕인박사 페레이드’를 재현하며 2013 왕인문화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페레이드는 백제시대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건너기 위해 상대포로 향하던 모습을 재현하는 왕인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로, 백제의상을 착용하고 선보이는 홍보 퍼레이드와 올해 첫 선을 보인 왕인박사, 왕인박사 부인, 도선국사 등 영암을 상징하는 10개의 독창적인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제공해 어느해 보다 더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경품행사로 ‘도전! 천자문 끝판왕, 페친맺go! 인증하go!’등의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푸짐한 경품도 나눠줘 축제의 관심을 높였다.
김한남 왕인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인사동 홍보캠페인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추진위원들과 군서면 청년회원 등이 대거 참여해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왕인박사가 도일하던 장면을 재현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인사동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왕인문화축제를 알려 많은 이들이 축제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 왕인문화축제는 남한의 금강산이라 일컫는 월출산과 화사한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오는 4월5일부터 8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영암도기박물관, 상대포 등 영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