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장학회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검색 입력폼
 
지역사회

하남장학회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재단법인 하남장학회(이사장 하대주)는 지난 3월4일 입학식을 맞아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재단법인 하남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은 총 24명으로 영암여자중학교 윤여원 학생을 비롯한 중학생 12명에 각각 30만원, 영암고 조영상 학생을 비롯한 고등학생 8명에게 각각 50만원, 세한대학교 김사무엘 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원등 총 1천1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대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하남장학회는 인재들이 영암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부단히 노력해 지역의 큰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하남장학회는 1989년 하대주 회장이 자본금 3억원을 출자해 설립, 그 이자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지역학생 1천514명을 선발해 모두 4억4천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