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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학생은 총 24명으로 영암여자중학교 윤여원 학생을 비롯한 중학생 12명에 각각 30만원, 영암고 조영상 학생을 비롯한 고등학생 8명에게 각각 50만원, 세한대학교 김사무엘 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원등 총 1천1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대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하남장학회는 인재들이 영암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하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부단히 노력해 지역의 큰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하남장학회는 1989년 하대주 회장이 자본금 3억원을 출자해 설립, 그 이자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지역학생 1천514명을 선발해 모두 4억4천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