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어촌버스 요금도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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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어촌버스 요금도 인상 전망

고속버스 택시 이어 ‘서민의 발’ 줄줄이 인상

전남지역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도 오를 전망이다.
전남도는 “전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이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 1월 요금 인상을 신청함에 따라 검증 용역 등을 거쳐 인상폭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5월께 검증용역을 마친 후 6월 소비자정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요금을 올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운송사업조합이 요청한 인상 폭이 평균 30%에 가깝다”며 “2년 전 인상 수준인 10% 남짓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뤄진 도내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2010년 7월 10.7%였다.
전남지역 시내버스는 목포와 여수 등 5개 시지역에서 12개 업체 679대가, 농어촌 버스는 영암,무안, 고흥 등 38개 업체 558대가 운행중이다.
한편 도는 지난 3월19일 택시 기본요금을 2천300원에서 2천600원으로 500원 올리는 등 평균 18.5% 인상했다.
또 정부는 이에앞서 시외버스(일반·직행형)와 고속버스 운임요율을 각각 7.7%, 4.3% 올렸다.
전남지역 시외버스 및 농어촌버스 등의 요금인상은 2년반 만이며 택시요금은 지난 2009년 이후 4년만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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