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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1부는 교감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설명회, 2부는 초청강사를 중심으로 한 주제강연, 3부는 학부모회 구성 및 선출, 4부는 담임과 학부모의 만남 순으로 이어졌다.
양현숙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상’을 역설하며 학부모의 열띤 호응을 유도했다.
특히 2부행사로 진행된 손성민 영암파출소장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과 김미선 교사(영암중)의 ‘자살예방과 대책’은 학부모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했다. 또 신수자 교사(영암중)는 ‘학부모 진로교육’ 동영상을 활용해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서 재선된 김영희 학부모회 회장은 “오늘 교육과정설명회는 학부모회가 단순히 거수기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작년애 1박2일로 시행된 ‘엄마랑, 아빠랑 주말 가족캠프’처럼 학교와 함께 행사를 주관하고 부대끼는 동반자가 되어야 함을 일깨워준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향후 추진되는 2013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즐거운 학교에 일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담임과의 만남시간에서 격의 없는 진지하고 열띤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로부터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를 얻는 초석을 마련했다.
한편 영암중학교는 학생들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13일부터 3월29일까지를 학부모 상담주간으로 정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을 통해 꿈(Dream)을 심어주는 즐거운 학교문화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