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문화축제는 화사한 벚꽃이 화려한 무대가 되어주고 있다. 벚꽃은 군민을 세계인을 모아 놓고 그들이 축제의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기를 바란다.
영암하고 가까운 함평이나 장흥의 이웃 축제를 보면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주어진 환경을 잘 이용하고 있다. 함평은 나비축제로 인해 지역 경제를 크게 일으켰다. 세계의 축제로 부상을 할 정도로 나비축제가 큰 명성을 떨치며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장흥은 피톤치드를 제일 많이 분출하는 편백나무를 이용해 힐링(치유)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국내 최고의 힐링축제로 떠오르고 있는 편이다.
영암은 벚꽃을 이용해 왕인이라는 인물과 함께‘식물과 인물’, 즉 자연과 사람을 하모니(조화)를 이뤄 차별화를 기하며 많은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왕인이라는 훌륭한 역사적인 인물과 영암의 명소(名所)인 벚꽃과의 조화롭게 잘 연출해내고 있는 명감독인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연출자인 김한남 축제추진위원장(영암문화원장), 김영환 부위원장(영암군체육회상임부회장)과 준비 및 기획담당자 또는 군.면공직자 및 청년회, 부녀회, 동창회, 농업인, 의용소방대 등 단체장 및 행사요원의 스텝 진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해 심혈을 기한 노력으로 인해 축제는 해가 갈수록 차별화를 기하며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고 있다고 본다. 또한 군민들의 하나같은 마음이 보태져 축제는 더욱 빛을 내고 있지 않는가한다.
모두가 함께해 한편의 드라마 같은 불록버스터(초대형 폭탄 장면)를 연출해 보이고 있다. 관람객 순위 1위의‘영암 왕인문화축제’다.
왕인문화축제는‘상생과 희망’의 축제다. 모두가 축제의 장에 나와 그 날만큼은 너와 내가 미운정도 시기심도 서먹서먹함도 없는 따뜻한 친구, 모두가 마음을 터놓고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하며 신명나게 축제를 즐겨야한다고 본다. 축제는 어떠한 감정도 없는 오로지‘사랑’이 깃든 축제다.
왕인문화축제는 화합의 축제가 되어야할 뿐만 아니라 축제를 통한‘지역의 경제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와 발판이 되어야한다. 축제를 통해 군민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줬던 것을 영암의 경제, 문화, 사회에도 활력을 크게 불어넣어줄 수 있는‘미래를 밟게 하는 희망의 장’이 되어야 된다.
영암 왕인문화축제, 찾아가고 함께 즐길 때 크게 빛날 것이다. 세계인의 대축제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본다. 왕인문화축제를 위한 팡파르는 울렸다. 영암의 벚꽃이 만면의 미소를 띠우며 많은 상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모두가 축제의 장에서 신명나게 한 바탕 놀아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이 봄 벚꽃은 더 화사하게 우리를 반기는 듯 활짝 피어줄 것이다. 화사한 얼굴로‘Welcome To Yeaongam!’하며 기꺼이 맞아줄 것으로 본다.
왕인문화축제가‘영암의 역량(力量)을 모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계인들에게 영암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기상(氣像)을 크게 펼쳐 보여줄 수 있게‘군민과 손잡고 세계인들과 어께동무’하면서 축제를 즐겨보도록 하자. 영암 왕인문화유적지 일원에서 너도나도 다 함께하며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담아 영암의 위상을 높이는‘세계적인 축제마당’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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