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이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4월3일 무인민원발급기를 민원실에 설치, 가동에 들어가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학산면에 따르면 이 무인발급기는 학산면민들은 물론 인접 읍면 주민들의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 때 김일태 군수에 건의해 군이 설치한 것으로,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민원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학산면은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미암면 등과 연접해 있는 거점면으로, 소재지에는 독천 5일시장이 개설되고 초·중·고교와 대학교까지 있는 영암 서부지역의 교육, 경제, 교통의 중심지다. 이로 인해 학산면사무소에는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각종 민원서류을 발급 받아 가고 있고, 민원발급 온라인 서비스 확대로 창구 민원처리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민원담당인력은 한정되어있어 민원처리가 지연되고있고, 특히 5일시장이 열리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민원발급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이 많아 2013년도 특수시책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운영을 추진했다.
학산면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는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30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 하게 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