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는 지난 3월29일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서면 성양저수지 제당 외측 사면에 꽃잔디 7천주를 심었다.
성양저수지는 월출산 국립공원과 왕인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 입구에 자리잡고 있고 벚꽃 백리길과 연접해 있어 행락객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다.
영암지사는 이에 따라 꽃잔디 식재를 통해 저수지를 친수 공간으로 조성, 외지 관광객들에게 주변과 조화로운 농촌의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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