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화재발생 재산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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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화재발생 재산피해 증가

영암 관내에서 지난 4월 한달동안 화재발생과 이로 인한 재산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에 따르면 영암 관내에서는 지난 4월까지 86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41%(25건), 재산피해는 24.4%(5천165만1천원) 증가했다. 반면 인명피해는 50%(1명) 감소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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