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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미귀가자 수색, 집회현장 출동 등 각종 치안활동 보조업무에 지친 대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열려 경찰서장,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전의경들이 혼합으로 팀을 구성해 배구 경기를 즐기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달 서장은 “영암경찰서 전의경들이 한곳에 모여 일선업무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선임, 동기, 후임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자유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충전으로 지역사회 치안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