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영암지회 통일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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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영암지회 통일교실 열어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는 지난 6월20일 덕진초등학교와 영암초등학교를 방문해 새터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교실을 열었다.
영암군지회는 이날 통일교실에서 평양외국인 군사대학 음악강사 출신의 새터민강사와 평양시 예술단 무용수 출신의 새터민 강사가 나서 북한노래와 무용, 북한 학생들의 일상생활 이해 등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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