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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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품

삼호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해숙)는 지난 12월30일 관내 마을경로당을 비롯한 독거노인 등 차상위계층에게 라면 36박스(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물품’은 지난 2013년1월부터 새마을부녀회가 화장지사업과 폐지줍기 등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삼호읍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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