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윤평한 대표 ‘사랑의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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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시종면 윤평한 대표 ‘사랑의 쌀’ 기탁

시종면에서 ‘월롱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윤평한(52) 대표는 지난 1월21일 20kg들이 쌀 20포(100여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종면에 기탁했다.
윤 대표는 시종면 월롱마을에서 대를 이어 정미소를 운영해 오면서 정직과 봉사를 사훈으로 내걸고 이용고객들을 친절하게 맞고 있다. 또 수년 동안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남몰래 쌀을 지원해오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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