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 소로원 위문
검색 입력폼
 
지역사회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 소로원 위문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 임원진들은 지난 1월24일 중증노인요양시설인 영암 소로원을 찾아 성인용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향후 여름철 방역활동 등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내에 고기량을 가진 생산기술직 회원 600여명이 참가해 운영되고 있는 반장협의회는 과거에도 사내 청소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