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향우회장단은 “김 군수는 1년 365일 불철주야 일에만 매진했을 뿐더러 군민들의 깊은 삶 속 희로애락을 찾아 쉬지 않고 11개 읍면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는 등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이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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