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는 지난 7월6일 새벽 2시경 영암군 매월길 서모씨의 한옥 거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토치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다.
진씨는 범행 직후 목포시 한 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은 뒤 인근 모텔로 도피했으나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인을 통해 자수의사를 밝혀 검거됐다.
이날 화재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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