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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진 회장은 "근로자의 날임에도 쉬지 않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노력 덕에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흥사 주지 월우스님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도 큰 행복이 가득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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