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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시책에 기여한 공으로 고현익(푸른영암21 삼호읍지회장), 신만철(환경보전과)씨가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오무길 의장은 “물 부족 국가에 해당되는 우리는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재 인식하고 생활하수와 각종 오폐수 처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영산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들은 기념식에 이어 덕진교-대신교-방아다리까지 3km를 7개 구간으로 나누어 3톤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등 영암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영암/박종민 기자
영암/박종민 기자 www.yanews.net
2025.12.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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