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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9대 영암군의회도 4일 개원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 민선8기 영암군정이 본격 출범했다.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등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예술동호회를 대표해 영암색소폰앙상블과 삼호아리랑난타, 율동패 ‘희망더하기’가 준비한 식전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공식행사가 펼쳐졌고, 마지막 순서로 우승희 군수와 군민들이 함께 기념 촬영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됐다.


우 군수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군청 간부들과 함께 영암공원 충혼탑을 참배했으며, 월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취임식 후에는 첫 일정으로 영암군노인복지관를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무형 군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8명 의원과 우승희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에 이어 강찬원 의장의 개원사와 우승희 군수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서명했다.
강찬원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소통하고 화합하며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의회는 제9대 의회 의정목표를 ‘상생하고 소통하는 공감의회’, 의정방침을 ‘공감의회, 희망의회, 청렴의회’로 정하고 영암군의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1일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원 구성에 나서 제9대 전반기 의장에 강찬원 의원, 부의장에 고화자 의원, 운영위원장에 박영배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박종대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정운갑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사진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