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장 그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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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장 그건 옛날이여…”

한가위 차례상을 마련하려는 아낙네들이 채소전, 생선전, 과일전 등에서 물건을 고르며 흥정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했지만 추석대목장의 흥청거림은 찾아보기 힘들다.오곡백과가 풍성한 결실로 수확의 기쁨이 넘실되는 추석 전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넉넉해지곤 했다.들녘은 풍년농사로 가득하지만 가을걷이에 나서는 농부의 마음은 편치 않다. 제값이 나오지 않는 농산물 가격에 수확의 기쁨보다는 되레 한숨이 가득해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모습이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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