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여고 5년연속 서울대 합격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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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영암여고 5년연속 서울대 합격생 눈앞

낭주고, 전자과학고도 1명씩, 개교이래 첫 배출 앞둬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영암여고 장솔하양이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에, 낭주고 한은미양이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영암전자과학고 장현민군이 서울대 경영학과 지역균형선발전형에 각각 수시 1차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영암여고는 농어촌 학교로는 드물게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할 가능성이 커졌으며, 낭주고와 영암전자과학고는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게 되는 큰 경사를 눈앞에 뒀다.
영암여고는 그동안 ‘동백진학프로젝트’라는 중장기 진학지도방향을 설정, 내실 있는 진학지도를 해온 결과 2007년부터 2010학년도까지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고려대 등 서울소재 4년제 대학과 지방 국립대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서영암 명문고로 발돋음하고 있는 낭주고도 24시간 공부방 운영 등을 통한 최적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나서 서울 등 주요대학 합격생을 대거 배출한데 이어 이번 쾌거를 거두게 됐다. 특히 한양은 그동안의 모의고사 성정을 감안할 때 무난히 최종합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과학고 장군의 경우 끊임없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전 과목 내신 1등급을 받았으며, 워드프로세서 1급 등 6 개의 자격증까지 취득,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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