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군의회 의장실을 방문한 광고업체 대표들은 “최근 수년간 영암군이 발주한 입간판 등의 사업을 특정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독식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에대한 집행부의 해명과 시정을 촉구했다. 또 군의회가 이를 감사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군의회는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하겠다”고 약속하고 “집행부에 상세한 자료를 요구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고업체 대표들은 영암군과 읍면, 사업소 등이 발주한 모든 홍보 광고물의 공평분배,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홍보 광고물의 지역업자 배분, 군 주최 주관 행사의 영암군광고협회 이관, 군수와 만남의 장 마련 등을 군의회에 요구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2026.01.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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