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 종합경영부문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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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종합경영부문 ‘우수’

2010대한민국문화원대상서 우수상 수상…오늘 시상식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지역문화 발굴과 보전, 전승, 창달에 앞장서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문화원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8일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2010대한민국문화원대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다.
영암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로 실시한 2009년 지방문화원 실태조사에서 전국 227개 문화원중 문화원 운영부문, 사업부문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암문화원은 ▲문화원의 지역발전 기여도, ▲프로그램의 운영 수준, ▲문화인력 양성과 교육, ▲종합경영, 지역 연계협력, ▲문화원 위상제고활동 등 종합경영부문 평가와 축제 및 문화행사부문에서 내용, ▲운영의 내실성, ▲지속운영시스템, ▲지역 연계 및 파급활동 등 평가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암문화원은 그동안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문화단체, 예술인과의 네트워크 구축, 소식지 등 정기 간행물과 향토사료집 발간 등 내실있고 효율적인 문화원 조직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노래교실, 풍물, 서예, 사군자 등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풍수지리교실 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시풍속경연, 월출학생예술제, 어린이날 큰잔치 등행사를 주최, 주관하고 있다.
또 지역문화에 대한 사회교육활동과 창달을 위한 사업에도 충실하는 한편, 회원들의 참여도 제고와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신태균 영암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문화원이 지역문화 창달과 계승,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고 “또 그간 문화원 회원들의 성원과 협력이 이번 수상의 큰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더욱 내실있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2010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에서 충남 연기문화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남 김해문화원, 인천 연수문화원이 영암문화원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8일 대한민국문화원의날 기념식과 함께 서울 동작구 복지문화센터(문화원)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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