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본부는 이번 협의체 결성에 대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으로부터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제정에 이르기 까지 지난 2년여동안의 성과를 계승하고, 건설 및 전시행정으로 점철된 지자체 사업과 지자체장의 독단적 권한 행사가 제어되지 않고서는 참된 풀뿌리 민주주의나 주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보편적 복지도 기대할 수 없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동본부는 앞으로 건설될 상설 협의체를 통해 참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주민의 의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동시에 감시와 견제를 넘어 대안과 공론을 형성하는 데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무상급식 운동본부가 주도적으로 펼쳐왔던 교육관련 지역운동을 지역 학부모 단체 등이 주도하는 ‘영암교육연대’로 이양하는 등 그 설립을 공식 지지키로 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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