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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산·학·관 공동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할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기술원의 임직원 연고지역 희망나눔 축제로 치러져 고향마을 꿈나무들과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정초·중학교 동문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박영준 연구원(45·금정초 53회, 금정중 8회)이 적극 추진해 열리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과학놀이마당과 과학도서, 기자재 증정, 경로잔치, 1사1촌 결연식 등이 열렸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 어르신 등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원 등 고향봉사단 40여명은 이날 에어로켓 발사 등 신기한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영암교육지원청에 700만원 상당의 과학기술도서와 모교에 천체망원경을 각각 기증했다.
또 지역어르신 1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어울림 한마당과 운동회를 마련해 지역민과 하합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매년 임직원 연고지역에서 봉사활동과 과학체험을 겸한 희망축제를 개최해 자라나는 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 종합기술원 박영준 연구원
“후배들과의 만남에 가슴 뿌듯
1사 1촌사업으로 승화시킬터”
“학교를 떠난 지 30여년이 된 지금 이런 행사를 통해 후배들과의 만남시간을 갖게 되어 가슴이 뿌듯합니다”
지난 23일 고향마을 희망축제를 주관한 금정초·중학교 출신 박영준(45·금정 아천리 출신)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원은 “이같은 행사를 계기로 후배들이 보다 넓은 세계관을 갖고 시야를 더욱 넓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초·중학교 동문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박영준 연구원이 적극 추진해 열리게 됐다는 후문이다.
박 연구원은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1사1촌 사업으로 승화시키고, 지역의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구입해주는 등 판로개척에도 앞장 설 것”이라며 “매년 1회 봉사활동을 마련해 지역에 희망을 심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삼성기술원은 연 2회 임직원 연고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 40회 학교 과학교육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사가 고향마을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진 www.yanews.net
2026.01.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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