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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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지역의 미래, 청소년 문화공간 탄생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곳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영암읍 교동리에 탄생, 4일 개관식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각급 학교장, 학부모,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일태 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청소년수련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심신 수련관 더불어 학습에도 매진해줄것”을 당부했다.
개관한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심신 연마와 수련, 상담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소년 수련관은 1천600평의 부지에 견평 367평,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연면적 871평으로 건립됐으며, 국비 35억2천만원, 도비 4천800만원, 군비 19억3천300만원 등 총 55억원이 투자됐다.
지난 2008년 착공한 청소년수련관은 2년여 공사끝에 지난 2월 준공을 했으며, 수련관 운영은 민간위탁을 위한 수탁자 모집공고를 통해 운영주체를 선정했다.
군은 수련관운영에 관한 조례를 2008년 제정하고 2009년 군의회로부터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승인을 얻어, 수탁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 9월 (사)한국청소년인권센터(이사장 강병연)를 선정했다.
청소년수련관 시설은 1층에 전시회 기능을 갖춘 문화공간과 음악연습실, 음악감상실, 체육활동실, 댄스연습실, 다목적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에는 강연회 공연장을 겸한 360석 규모의 극장, 샤워실, 창작공방, 상담실 등 상담지원센터를 갖췄다.
수련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국경일과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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