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호남향우협의회 정준호 회장, 2010 축산경제조합 핵심사업 평가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암축협, 함양박씨 오한공파 간죽정 종회 등 각계에서도 500만원씩의 장학기금을 출연했고 영암출신 주요 인사들의 모임인 낭주계를 비롯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도 군민의 날을 맞아 너도나도 장학기금을 내놓았다. 그야말로 7만 영암군민들을 정말로 흐뭇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08년 출범한 영암군민장학회는 이처럼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26억여원의 기금을 모금했다고 한다. 장학회 출범의 목표는 지역 인재육성과 영암 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있다. 출향한 향우들에서 지역의 인사와 단체, 그리고 영암과 인연을 맺은 타 지역 인사들까지 장학기금 모금에 가세하고 있고, 일단 두드러진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제는 그 목표달성에 있어 결실을 맺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암 출신 인재들을 골라 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배움의 길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적으로는 명문학교 육성 등을 통해 인재를 키워내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 군민의 날을 맞아 고향, 그리고 영암의 인재들을 위해 흔쾌히 장학기금을 내놓은 향우 및 각계 인사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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